금융위 "채안펀드는 부실기업 도와주는 게 아니다..수익률 고려"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08-11-24 15:13:00 ㅣ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박성원기자]24일 김주현 금융위원회 금융정책국장 브리핑. 뉴스토마토 박성원 기자 want@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금융위 "한은 채안펀드 지원, 통화당국 의지로 평가" 금융위 "채안펀드 조성 신속하게 추진" 금융위 "채안펀드 규모 10조원, 연기금 자금 고려 안했다" 박성원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