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희주기자]
컴투스(078340)는 스마트폰용 타이쿤 게임 ‘초코초코타이쿤’을 구글 플레이스토어에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초코초코타이쿤’은 다양한 타입의 제조 혼합기와 신비의 동물 초키를 통해 초콜릿을 만들고 손님들에게 판매하는 게임으로 작년 2월 애플 앱스토어에 출시돼 인기를 얻은 ‘초콜릿타이쿤’의 최신작이다.
특히 2009년 피처폰 시절부터 인기를 끌었던 ‘초코초코타이쿤’ 시리즈는 장사 시스템의 아케이드 요소와 타이쿤 장르의 묘미가 더해져 유저들에게 지속적인 즐거움을 선사하고 퀄리티 높은 해상도와 흥미진진한 터치감을 제공한다.
또 자신이 원하는 초콜릿 모양을 그린 후 데코레이션, 시럽, 토핑 재료를 선택해 나만의 초콜릿을 만들 수 있어 한층 업그레이드 된 재미를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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