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화명품건설, 최대주주 변경 주식 양수도 계약
2012-11-07 08:43:53 2012-11-08 07:12:52
[뉴스토마토 조필현기자] 승화명품건설(111610)은 최대주주인 서울엠에스가 김성진 씨 외 2인에게 보유주식 502만4321주를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공시했다.
 
양수도 금액은 1주당 2800원으로 총 140억6800만원이다.
 
김성진씨외 2인의 보유지분은 41.41%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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