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보, 채규철 前 도민저축은행 회장 소유 외제차 압류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2-11-12 16:17:17 ㅣ 2012-11-12 16:19:13 [뉴스토마토 김희주기자] 예금보험공사는 채규철 전 도민저축은행 회장이 은닉하던 외제차 4대를 발견하고 압류했다고 12일 밝혔다. 은닉된 고급 외제차들은 지난달 중순경 예보 내 '금융부실관련자 은닉재산신고센터'를 통해 신고돼 즉시 법적 절차에 착수된 것이다. 예보는 채권금융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경매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부실채권 정리 속도 내나..공적자금회수율 55.4% 캠코·예보, 올해 공적자금 2.5조 회수 (2012 국감)예보, 영업정지 저축은행 지원액 18조 (2012 국감)"예보 계좌추적 관리에 '구멍'" 김희주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