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최승근기자]
인터파크(035080)는 초특가 혜택을 제공하는 '타임세일'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오전 9시, 11시, 오후 2시, 4시, 6시, 8시로 하루 6번의 타임세일이 진행되며 패션·잡화부터 식품, 뷰티, 리빙, 디지털 등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실시한다.
오는 14일 오후 2시부터 2시간 간격으로 '한일카페트 터치미 극세사러그', '바로크홈 by 바로크가구 에딧JK 1200 5단 책장', '아메리칸 투어리스터 숄더백·크로스백', '일월 숯 황토매트'를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이와 함께 지난달 23일부터는 '매일 오전 9시 놀라운 할인혜택, 모닝커피 시즌2'를 진행하고 있다.
15일에는 '판도라 by 비비안 기모레깅스'를 45% 할인해 4900원에, 16일에는 '껍질을 통째로 넣은 사과즙', '경남제약 메가 멀티 비타민 앤 미네랄', '순둥이 물티슈'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오지연 인터파크INT 운영팀장은 "특가 코너를 통한 매출이 크게 증가했다"며 "최근 신설한 '타임특가', '모닝커피 시즌2' 등을 통해 겨울의류, 제철 과일 등 시즌 아이템을 비롯해 생활 필수품을 최저가에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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