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승원기자]
카스(016920)는 중국 생산시설 확충 및 생산성 향상, 현지시장 진출을 위해 계열회사인 카스저장법인(중화인민공화국)에 54억3450만원을 출자해 지분 100%를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11.06%에 달하는 규모로 취득예정일은 오는 2013년 5월31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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