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양지윤기자]
삼성전기(009150)가 지난 1일 경기도 수원시에서 지역 저소득층 가정에 연탄 2500장을 배달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일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권승택 총감독, 길영아 감독을 비롯해 정재성, 이효정 등 삼성전기 배드민턴단 소속 선수 19명도 동참했다.
◇삼성전기가 1일 저소득층 이웃을 위한 연탄배달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은 연탄배달 봉사를 하고 있는 배드민턴단 소속 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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