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명품관, 110억 옐로우 다이아몬드 반지 전시
2012-12-06 14:01:34 2012-12-06 14:03:23
[뉴스토마토 최승근기자] 갤러리아명품관은 최고의 하이주얼리&워치의 제품을 연중 상시 전시하는 공간인 '마스터피스존'에서 오는 12일까지 쇼파드 '레드 카펫 콜렉션'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행사 기간 동안 세계에서 단 1점인 110억원 상당의 '옐로우 다이아몬드 반지'를 비롯해 쇼파드의 '레드 카펫 콜렉션' 주얼리 70여점 등 300억원 규모의 주얼리 제품들이 공개된다.
 
이외에도 5.84 캐럿 다이아몬드 하나로 포인트를 준 물방울 형태의 페어컷(Pear Cut) 셋팅의 '다이아몬드 목걸이(33억원대)'와 'L.U.C 올인원 시계(6억원대)' 등을 전시한다.
 
한편, 지난 1일 오픈한 갤러리아명품관의 '마스터피스존'에서는 5일까지 파텍필립 월드투어 상품을 전시해 워치콜렉터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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