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혜진기자]
동양(001520)이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핵심 사업을 매각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틀째 상한가를 기록했다.
13일 오전 시 분 현재 동양은 전일 대비 100원(14.86%) 오른 773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동양은 레미콘과 가전사업을 매각한다는 보도에 대해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며 "현재까지 결정되거나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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