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경진기자] 21일 삼성증권 추천주
<삼성 TOP 10 포트폴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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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지주(086790)=업무영역이 다른 외환은행 인수로 상호 보완을 통한 ROE 개선 기대. 은행 중 가장 양호한 자산건전성 보유 및 FY13년 P/B 0.5배 저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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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097950)=2013년 환율하락·곡물가 하향안정화 등 우호적인 매크로 변수 전망. 가구구조 변화와 강력한 브랜드 보유로 가공식품 부문 구조적 성장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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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006260)=LS전선, 고마진 전력선 매출 증가와 자회사(SPSX) 실적 턴어라운드. LS니꼬동제련, 구리 정광 공급 증가로 동제련수수료 상승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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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003550)= LG전자 스마트폰 경쟁력 회복으로 자회사들 실적 긍정적 파급효과 기대. 다운사이드가 적은 LG화학 주가 및 NAV대비 43% 할인된 주가 저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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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000210)=화공플랜트 엔지니어링 경쟁력과 석유화학설비 Developer 성공가능성. PF지급보증 포함 주택사업 부실 및 자회사 리스크 등의 점진적 축소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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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096770)=2015년까지 윤활유 등의 설비 증설을 통한 성장성 돋보임. 내년 2분기~3분기 중 자회사 SK루브리컨츠 상장 모멘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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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012330)=현대차 중국 3공장, 브라질 공장 등 해외 신공장 본격 가동에 따른 수혜 - 현대차그룹 글로벌 차량운행대수 증가로 A/S부문의 안정적인 실적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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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005930)=차별화된 모바일 기기 경쟁력으로 2013년까지 높은 성장 지속 가능. 반도체 업황 턴어라운드 기대 및 4분기 실적 컨센서스 상승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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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006400)=IT산업의 시장 트랜드는 태블릿PC와 고해상도 디스플레이. IT 대면적 폴리머전지 선도업체로 2차전지 탑재량 증가 수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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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000660)=내년 반도체 설비투자와 공급증가가 제한되는 상황. 모바일기기 신제품 출시 확대로 모바일 D램 경쟁우위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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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078930)=GS칼텍스 신규 고도화 설비가 내년 2분기 본격 가동 예정. GS홈쇼핑 중국 진출·GS리테일 편의점 사업 강화.
<단기 유망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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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006120)=생명과학 사업부문 NBP601(혈우병 치료제) 기술 수출료 수취 유입 기대감 부각. 안동 백신 공장 완공에 따른 세포 배양 방식 프리미엄 백신 개발 사업 모멘텀 부각. 2013년 J/V 설립을 통한 슈퍼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사업 개시로 수익원 다각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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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097950)=국제 곡물가격 하락으로 2013년 1분기 소재 사업부의 턴어라운드 기대감 부각. 중국 돼지 사육두수 증가에 따른 사료가격 상승으로 라이신 사업부 실적 개선. 4분기 원화강세로 인한 180억정도의 외화관련이익 발생 가능성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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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화재(000060)=업계 최초의 결합상품 ‘엠포트폴리오’판매호조로 장기 보장성 보험 부문 성장성 부각. 최근 실적 부진은 인보험 성장에 따른 일시적인 사업비 증가로 단기적인 영향으로 판단. 저금리 기조하에서 4%에 달하는 시가배당율로 안정적인 배당주로서의 메리트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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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상사(001120)=2013년 오만 8광구 정상 가동으로 자원개발 부문 수익성 개선 기대. 2014년 인도네시아 GAM 광구 상업 생산 가시화에 따른 장기 성장성 부각. GS리테일 매각 자금 3,000억 확보를 통한 해외 자원개발 사업 M&A 가능성 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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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엠(101390)=삼성전자 스마트폰용 AF카메라 모듈 사업 매출 실적 반영으로 2013년 수익성 개선 기대. 갤럭시 S4용 1300M급 카메라 모듈 라인증설로 고부가가치 아이템 비중이 증가할 전망. 필리핀으로 생산시설 이전이 완료됨에 따라 생산수율 및 원가율 개선 효과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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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H(122450)=지상파 방송의 디지털 전환으로 케이블 방송 송출 수요 확대에 대한 기대감 부각. 아날로그대비 2배 이상의 송출료를 가지고 있는 디지털 부문 확대로 수익성 개선 기대. 게임과 교육 분야에서 디지털 양방향 서비스 진행 예정으로 신사업에 대한 기대감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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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일렉트로(065680)=갤럭시S3향 모바일 커넥터 매출 본격화로 4분기 수익성 개선 기대. 스마트폰 기능의 다양화로 기기당 커넥터 탑재량은 추세적으로 증가할 전망. 현 주가 수준은 2013년 컨센서스 기준 주가수익비율(P/E) 8배로 저평가 메리트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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