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경진기자] 갤럭시S4 부품 수혜주들이 일제히 반등했다.
한국투자증권은 이날 보고서에서 갤럭시S4 부품 발주로 관련주들이 새로운 모멘텀을 확보할 것으로 전망했다.
양정훈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갤럭시S4가 예상대로 오는 4월에 출시될 것으로 보는데 이로 인해 관련부품 발주가 시작될 것"이라며 "연성PCB와 터치패널, 카메라모듈 부문이 매력적"이라며 대덕GDS, 이녹스, 에스맥, 파트론을 적극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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