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허준식기자] 한국투자증권은 갤럭시S4 관련부품 발주로 휴대폰부품주는 새로운 모멘텀을 확보할 것으로 17일 전망했다.
양정훈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갤럭시S4가 예상대로 오는 4월에 출시될 것으로 보는데 이로 인해 관련부품 발주가 시작될 것이고 최근 휴대폰부품 관련주가 주가 하락으로 PER가 7.8배 수준까지 내려왔다는 점도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휴대폰 부품 목표주가]
<자료>한국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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