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최승근기자]
LG생활건강(051900)은 대표 장수식물인 은행나무, 산삼 배양근 성분을 담은 '이자녹스 셀레니엄 5종'을 론칭한다고 23일 밝혔다.
회사 측은 항산화 효과가 뛰어난 해송 껍질 1kg에서 단 1g을 얻은 귀한 피크노제놀 성분이 외부 스트레스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며, 진주 내피 단백질 성분은 전반적인 피부 기능을 개선해줘 건강하고 맑은 피부를 유지해준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이자녹스 더 프라임 블랙 에디션 크림'과 고농축 세럼 '이자녹스 더 프라임 블랙 에디션 세럼'이 스페셜 케어로 동시에 출시된다.
이자녹스 셀레니엄은 면세점과 동시 출시되며, 24일 CJ오쇼핑에서 첫 선을 보인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