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올해도 태양광 사업부문 흑자 어려워"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3-01-30 17:57:47 ㅣ 2013-01-30 18:00:01 [뉴스토마토 최승환기자] 정도현 LG전자(066570) 최고재무책임자(CFO)는 30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열린 2012년도 4분기 기업설명회에서 "태양광 사업부문에서 올해 흑자 달성은 어려울 것"이라며 "하지만 지속적으로 한계이익을 개선시켜 흑자기조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LG전자 "지속적인 원가 절감으로 시장 점유율 늘릴 것" LG전자 "TV 수익성 악화는 3D TV와 관련 없다" LG전자 "올해는 하이엔드 브랜드로 인식될 것" LG전자 "올해 환율은 현재와 유사한 수준될 것" 최승환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