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TV 수익성 악화는 3D TV와 관련 없다"
2013-01-30 17:56:38 2013-01-30 17:58:51
[뉴스토마토 최승환기자] 정도현 LG전자(066570) 최고재무책임자(CFO)는 30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열린 2012년도 4분기 기업설명회에서 "TV의 수익성 악화는 3D TV와 관련 없다"며 "시장경쟁이 치열해 판가하락과 비용 부담, 재료비 인하 등으로 수익성이 악화 됐다"고 말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지난 뉴스레터 보기 구독하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