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6회 증권모의투자대회 주식배틀 1일차..'러브스탁' 1위
2013-02-05 13:50:34 2013-02-05 13:52:56
· 이 기사는 인포머셜입니다. 인포머셜(Informercial)은 인포메이션(Information)과 커머셜(Commercial)의 합성어로 스폰서가 제공하는 정보로 꾸며진 상업성 콘텐트입니다.
 
지난 4일 코스피 지수는 0.23% 하락한 1953.21 포인트로 마감됐다. 장 초반 상승 출발하였던 코스피는 계속 하락세를 유지하다 결국은 1950선까지 후퇴했다. '뉴욕발 훈풍'도 환율 악재를 이겨내지는 못했다.
 
전일 뉴욕 증시 급등 소식에 상승 출발했던 코스피지수는 전일대비 4.58포인트(0.23%) 내린 1953.21로 사흘째 하락 마감했다. 특히 최근의 원화 강세와 엔화 약세는 수출기업인 IT•자동차 업종 투자심리를 악화시키고 있다. 이들 기업이 시가총액 상위종목을 차지하고 있다는 점에서 전체 코스피 지수의 향방과도 관련이 깊다.
 
증시 전문가들의 의견은 '과거'와 '미래'로 나뉜다. 과거 사례와 비교할 때 현재의 환율 악재가 당분간 지속되리라는 '신중론'이 전자에 해당한다. 반면 앞으로 글로벌 증시가 회복 사이클에 접어들 것을 예상하고 IT•자동차 업종 투자에 나서야 한다는 '낙관론'도 고개를 들고 있다.
 
4일 주식배틀에서는 주가지수가 0.23% 하락한 가운데 대부분의 참가자들이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주식배틀에서는 필명 러브스탁이 2.660%로 1위를 기록했고, 필명 치이자피가 2.630%로 2위를 기록하였다.
 
연습주식에서는 필명 선물꾸러미가 11.008%로 1위, 필명 소리바다39가 7.240%로 2위를 기록했다.
 
주식배틀 대회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진행되며, 매주 대회 누적수익률 상위 7%에게 해피어카운트(1000만 원)를 시상한다. 또한 수익금 시상자를 제외한 상위 10%에게는 주식 배틀 참가권을 제공한다.
 
본 대회는 개미투자자들의 단기 트레이딩 능력 향상 및 다양한 투자기법을 적용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참가신청은 배틀 홈페이지(http://battle.tomato.co.kr), 증권통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가능하며, 이토마토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배틀 홈페이지 및 모바일 홈페이지를 참고하길 바란다.
 
※ 해피어카운트 란?
운용 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고, 수익은 100% 출금 가능한 주식계좌
- 주식배틀 대회에서 대회 누적수익률 상위7%에게 시상
- 이트레이드 증권 계좌 개설 필수(1,000만 원 주식운용금 지원) 
 
대회 문의: 02-2128-3888
 
<거래량 상위 100종목>
 
온세텔레콤, 국제디와이, 미래산업, 빅텍, KODEX 레버리지, KODEX 인버스, 금호종금, SG세계물산, STX팬오션, 퍼스텍, 세우글로벌, 에이티넘인베스트, 우리들생명과학, 오픈베이스, KODEX 200, 써니전자, 스페코, 슈넬생명과학, SH에너지화학, 우리들제약, 우수AMS, 비츠로시스, 영화금속, 신원종합개발, 와이즈파워, 코데즈컴바인, 윌비스, 한일네트웍스, 웅진케미칼, SDN, KEC, 페이퍼코리아, 아이즈비전, LG유플러스, 솔고바이오, 아남전자, 이루온, 동양, 대영포장, 주연테크, 인디에프, 비츠로테크, 디아이디, 태창파로스, 대성창투, 신성솔라에너지, 이화전기, 우성사료, 일신석재, 한국정보통신, SK하이닉스, 삼양옵틱스, 에스에이치투, 골든나래리츠, 제너시스템즈, 자연과환경, 서희건설, 3노드디지탈, 한일사료, 동양네트웍스, 글로스텍, 인피니트헬스케어, 디아이, VGX인터, SK브로드밴드, 기산텔레콤, 알앤엘바이오, 미디어플렉스, 테라리소스, 에이치엘비, 이디, 대아티아이, 에스코넥, 지엠피, 한국토지신탁, 메리츠종금증권, 흥아해운, 셀트리온, 우리기술투자, 한양이엔지, LG디스플레이, 홈캐스트, 스포츠서울, 크로바하이텍, 자유투어, 이엔쓰리, 대창, 코콤, 두산인프라코어, 포티스, 디에스, KT, 알에프텍, 다믈멀티미디어, 와이디온라인, 금호산업, SBS미디어홀딩스, HRS, SK증권, 웅진에너지.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지난 뉴스레터 보기 구독하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