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식품 "제과제빵업 중기적합 지정은 호재"
2013-02-06 14:07:37 2013-02-06 14:09:53
[뉴스토마토 김세연기자] 서울식품공업은 정부의 제과제빵업의 중소기업 적합업종 지정이 회사에 호재로 작용할 것이라고 6일 밝혔다.
 
서울식품(004410)은 최근 동반성장위원회가 제과제빵업을 중소기업 적합업종으로 지정한 것과 관련해 사업에 악영향을 받을 것이라는 우려는 사실과 다르다"며 "명실상부한 중소기업으로 오히려 큰 수혜가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서울식품은 지난해 2월 중소기업청으로부터 중소기업 확인서를 받았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지난 뉴스레터 보기 구독하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