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차현정기자] 금융투자협회는 2월 셋째주(18~22일) 회사채 발행계획 집계 결과, 대우증권이 주관하는 SKC 2000억원을 비롯해 총 31건, 1조4670억원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이는 전주 대비 3건, 1130억원 줄어든 규모다.
채권종류별로 살펴보면 무보증사채가 1조2700억원(11건), 자산유동화증권이 1970억원(20건)이고, 자금용도별로는 시설자금이 835억원, 운영자금(ABS포함)이 5235억원, 차환자금이 6600억원, 기타자금이 2000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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