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세진기자] 유로존의 2월 소비자신뢰지수가 소폭 상승했다.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는 20일(현지시간) 유로존의 2월 소비자신뢰지수가 전월 -23.9에서 0.3포인트 오른 -23.6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달에는 12월 마이너스 26.3에서 개선됐으나 시장 전망치 -23.1보다는 낮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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