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성원 기자] 현대카드가 국가고객만족도(NCSI) 조사 신용카드 부문에서 4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17일 밝혔다.
올해로 11번째를 맞는 NCSI(National Customer Satisfaction Index)는 각 제품의 사용고객을 대상으로 만족도를 측정해 계량화한 지표로, 한국생산성본부와 미시간대학 등이 공동으로 주간해 발표하고 있다.
현대카드는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 혁신적인 CS전략 등으로 전 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현대카드는 단일 카드로는 국내 최다 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현대카드M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 하고, 체감도 높은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현대카드H를 새롭게 출시했다.
뉴스토마토 박성원 기자 want@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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