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인포머셜입니다. 인포머셜(Informercial)은 인포메이션(Information)과 커머셜(Commercial)의 합성어로 스폰서가 제공하는 정보로 꾸며진 상업성 콘텐트입니다.
코스피지수가 지난 21일 미국발 악재와 단기 급등에 따른 부담으로 펀드 환매 물량이 집중되며 2020선을 하회했고, 전날 대비 9.42포인트 내린 2015.22에 마감하는 등 7일 만에 하락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 뉴욕증시를 끌어내린 미국 양적완화 조기 종료 우려에 투자심리가 위축됐다.
지난달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의사록에 따르면 다수 위원들이 양적완화의 속도를 조절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낸 것으로 알려졌다.
외국인은 전날 대규모 순매수에 이어 이날도 2557억원 매수 우위를 기록했고, 개인도 327억원 순매수했다.
전체 프로그램은 610억원 매도 우위를 기록해 7일만에 매도 우위로 돌아섰다.
차익 거래에선 484억원 순매수로 나타났지만 비차익거래에서 1094억원 매도우위를 기록했다.
한 전문가는 수급측면에서는 외국인과 연기금의 순매수 지속으로 상승 흐름은 유지될 것으로 판단된다며 대형주 대비 소형주가 상대적으로 양호한 흐름을 보이고 있어 당분간 소형 실적 우량주에 대한 트레이딩 전략이 유효하다고 분석했다.
이날 주식배틀에서는 주가지수가 0.47% 하락한 가운데 몇몇 참가자들을 제외한 주식배틀 대부분의 참가자들의 수익률은 좋지 않았다.
필명 추세돌파가 7.125%로 1위를 기록했고, 필명 와우해피는 5.736%로 2위를 기록했다.
연습주식에서는 필명 오층사랑이 14.102%로 1위, 필명 좋은선물은 10.708%로 2위를 기록했다.
주식배틀 대회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진행되며, 매주 대회 누적수익률 상위 7%에게 해피어카운트(1000만 원)를 시상한다. 또 수익금 시상자를 제외한 상위 10%에게는 주식 배틀 참가권을 제공한다.
이 대회는 개미투자자들의 단기 트레이딩 능력을 향상시키고 다양한 투자기법을 적용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참가신청은 배틀 홈페이지(http://battle.tomato.co.kr), 증권통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가능하고 이토마토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 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배틀 홈페이지와 모바일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 해피어카운트란?
운용 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고, 수익은 100% 출금 가능한 주식계좌
- 주식배틀 대회에서 대회 누적수익률 상위7%에게 시상
- 이트레이드 증권 계좌 개설 필수(1000만원 주식운용금 지원)
대회 문의: 02-2128-3888
사이트: http://battle.tomato.co.kr
모바일: http://mbattle.tomato.co.kr
트위터: http://twitter.com/tomtom3888
<거래량 상위 100종목>
윌비스, 대신정보통신, 미래산업, 에스코넥, 대영포장, SG세계물산, KODEX인버스, 에이엔피, KODEX 레버리지, 빅텍, 웅진케미칼, 뉴보텍, 온세텔레콤, SH에너지화학, 키스톤글로벌, 스페코, 에이티넘인베스트, 캔들미디어, 태창파로스, 링네트, 국제디와이, 매커스, 영화금속, 오픈베이스, 퍼스텍, 우리들생명과학, 우리들제약, 세우글로벌, 대현, 이미지스, 주연테크, 대성창투, 코닉글로리, 한솔PNS, 홈캐스트, 자연과환경, KODEX 200, 마이스코, 네오퍼플, 한국토지신탁 ,코리아본뱅크, 크루셜텍, 신우, 루멘스, 서희건설, KEC, 에스티큐브, 이화전기, 모나리자, 동양철관, 씨그널정보통신, 아남전자, 와이즈파워, 하이비젼시스템, 골든나래리츠, 케이씨티, 고려포리머, 솔고바이오, 사람인에이치알, 테라리소스, SK하이닉스, LG디스플레이, 우리기술투자, 제너시스템즈, 대창, 삼익악기, 하츠, 웅진에너지, 키스앤컴퍼니, 에듀박스, 신원종합개발, 웰크론, 우수AMS, 신일산업, 금성테크, 넥센타이어, 경봉, 포비스티앤씨, 우성사료, 다믈멀티미디어, 동방선기, SBS미디어홀딩스, 한광, 삼양옵틱스,오스코텍, LG유플러스, 차바이오앤, 기아차, 외환은행, 아가방컴퍼니, 오로라, 모나미, 스포츠서울,제이엠티, 광림,SDN, 루미마이크로, 삼진엘앤디, 보령메디앙스, 금호종금.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