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임애신기자]
위다스(056810)는 방산사업 부문을 분할해 위다스엔지니어링을 신설하기로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회사는 "분할되는 회사가 존속하면서 설립되는 회사의 발행주식 100%를 보유하는 물적 분할 방식"이라며 "신설회사는 비상장법인으로 한다"고 설명했다.
분할 기일은 오는 31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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