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지난해 영업손실 32억..적자전환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3-03-13 13:11:36 ㅣ 2013-03-13 13:14:01 [뉴스토마토 최병호기자] 스포츠서울(039670)은 지난해 영업손실이 32억2200만원으로 집계돼 적자전환했다고 13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63억400만원으로 19.3% 감소했고, 당기순손실 57억1900만원을 기록했다. 스포츠서울 측은 "건설사업부문인 신승건설의 물적분할에 따라 매출액이 감소하고 내수매출이 부진해 영업이익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코스닥 외국인 순매수 상위종목(잠정) 스포츠서울, 136억 규모 철광석 공급계약 (오늘場일정)11월12일 (오늘場일정)1월11일 최병호 최병호 기자입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토마토칼럼)'감사'합니다 (토마토칼럼)"원고의 청구를 기각한다" (토마토칼럼)"정치인이 군에 개입하면 전쟁에서 패한다" (쪽방촌 보고서 10년치 분석)①(단독)기초수급자 비중 8년새 54%→74%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