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허준식기자] 지난한주 동안 폴리실리콘 현물가격이 3% 넘게 올랐다.
14일 폴리실리콘 가격 정보제공 사이트인 피브이인사이트닷컴(PVinsights.com)에 따르면 3월13일 현재 폴리실리콘 현물가격은 직전주대비 3.22% 오른 킬로그램당 18.58달러를 기록했다.
폴리실리콘을 원재료로 사용하는 웨이퍼와 셀단가 역시 0.2~3.1% 가량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전날
OCI(010060)는 0.2% 하락한 17만6500원에 마감했고 독일증시에서 폴리실리콘제조업체 바커는 0.7% 내렸고, 뉴욕증시의 MEMC는 13.4% 급락한 4.70달러에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