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세진기자] 미국 중서부 지역의 제조업지수가 상승했다.
미국 시카고 연방은행은 25일(현지시간) 1월 중서부 제조업지수(MMI)가 97.0으로 전월 96.8에서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중서부지역 MMI는 일리노이주와 인디애나, 아이오와, 미시건, 위스콘신 등의 제조업 영업활동을 가리키는 지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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