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조필현기자] 한국바이오협회는 29일 제13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배은희 전 새누리당 의원(사진)을 새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배은희 회장은 “우리나라 바이오산업의 발전과 육성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기고, 소통의 장을 마련해 회원사의 비즈니스가 더욱 더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진력을 다해 일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서정선 전 회장은 명예회장으로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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