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바이오협회 새 회장에 배은희 전 의원
이사장엔 이병건 녹십자 사장..13차 정기총회 개최
2013-03-29 11:24:31 2013-03-29 11:26:51
[뉴스토마토 조필현기자] 한국바이오협회는 29일 제13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배은희 전 새누리당 의원(사진)을 새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이사장에는 이병건 녹십자(006280) 사장이 임명됐다.
 
배은희 회장은 “우리나라 바이오산업의 발전과 육성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기고, 소통의 장을 마련해 회원사의 비즈니스가 더욱 더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진력을 다해 일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서정선 전 회장은 명예회장으로 남았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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