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트로, 최대주주 보유지분 67억에 양도
2013-04-03 11:20:08 2013-04-03 11:22:40
[뉴스토마토 최병호기자] 젠트로(083660)는 최대주주인 변무원 대표이사 외 1인이 보유한 보통주 121만1964주와 신주인수권 90만4277증권을 총 67억5900만원에 골든포우 및 지오콘에 양도하는 주식양수도 계약을 맺었다고 3일 공시했다.
 
계약 체결 후 최대주주는 주식 121만1964주를 보유하게 되는 지오콘 외 1인으로 변경되고, 예정 주식소유 비율은 14.81%다.
 
최대주주 변경 예정일은 2013년 5월14일이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최병호 공동체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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