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셀트리온, 서정진 회장 주가조작설에 '급락'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3-05-09 09:28:06 ㅣ 2013-05-09 09:30:50 [뉴스토마토 한은정기자] 9일 셀트리온(068270)의 주가가 서정진 회장의 주가조작설에 급락하고 있다. 오전 9시28분 현재 셀트리온의 주가는 전날보다 1800원(6.01%) 밀린 2만8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한 언론에 따르면, 금융당국은 서정진 회장이 주가조작을 통해 50억원대의 부당이익을 챙겼다는 혐의를 잡고 조사를 진행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코스닥 외국인 순매도 상위종목(잠정) (수급통)기관, 894억원 순매수로 지수 유지 코스닥 외국인 순매도 상위종목(확정) 코스피. 글로벌 증시 훈풍에 '상승' 출발..1960선 회복(9:15) 한은정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