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 삼성물산과 475억 복합가스터빈 공급계약 체결
2013-05-10 09:24:47 2013-05-10 09:27:25
[뉴스토마토 송주연기자] 두산건설(011160)은 삼성물산과 475억1726만원 규모의 말레이시아 프라이(Prai) 복합가스터빈(CCGT) 건설 프로젝트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공시했다.
 
계약금은 최근 매출액대비 2% 수준이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지난 뉴스레터 보기 구독하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