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산업, 667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3-05-16 15:14:00 ㅣ 2013-05-16 15:16:45 [뉴스토마토 최용식기자] 현대산업(012630)은 '해운대 IPARK' 수분양자에 대해 667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이는 수분양자에 대한 중도금 대출 연대보증이며, 기간은 8월19일까지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오늘의추천株)15일 삼성증권 추천종목 현대산업개발, 포니정홀 '클래식 음악회' (이슈를보는남자)건설주 상승 랠리, 계속될까? (오늘의추천株)16일 삼성증권 추천종목 최용식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