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인천공항 출국장으로 들어서는 정인환과 이근호
2013-05-28 13:51:16 2013-05-28 13:54:16
◇정인환(왼쪽), 이근호. (사진=이준혁 기자)
 
[뉴스토마토 이준혁기자] 28일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이 레바논과 치를 2014 브라질 월드컵 최종 예선을 위해 1차 훈련 장소인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로 출국했다. 정인환과 이근호가 이날 오후 레바논전 필승을 다짐하며 인천국제공항 출국장에 들어서고 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지난 뉴스레터 보기 구독하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