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43회 증권모의투자대회 주식배틀 2일차..'300프로junmo12'1위
2013-06-05 08:31:41 2013-06-05 08:34:48
· 이 기사는 인포머셜입니다. 인포머셜(Informercial)은 인포메이션(Information)과 커머셜(Commercial)의 합성어로 스폰서가 제공하는 정보로 꾸며진 상업성 콘텐트입니다.
 
 
지난 4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0.06포인트(0.00%) 떨어진 1989.51을 기록했다.
 
코스피지수가 장중 등락을 거듭하다 약보합으로 장을 마쳤다.
 
지난 밤 미국 뉴욕 증시가 상승 마감한 가운데 코스피지수도 오름세로 장을 출발했다.
 
그러나 기관이 매도 규모를 확대하면서 지수는 장중 1970선으로 떨어졌다. 장 막판 외국인이 '사자'를 외치며 지수는 반등을 시도했으나 약보합으로 장을 마쳤다.
 
외국인이 홀로 1086억원어치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기관은 703억원, 개인은 431억원 매도 우위를 기록했다.
 
주식배틀에서는 필명 300프로junmo12가 7.871%로 1위, 필명 소카맨이 4.398%로 2위를 기록하였다.
 
연습주식에서는 필명 이순우가 9.228%로 1위, 필명 프로인간이 7.712%로 2위를 기록했다.
 
주식배틀 대회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진행되며, 매주 대회 누적수익률 상위 6%에게 해피어카운트(1000만원)를 시상한다. 또한 해피어카운트 시상자를 제외한 상위 10%에게는 주식 배틀 참가권을 제공한다.
 
무료로 참가할 수 있는 연습 주식에 참가 시 누적수익률 상위 2명에게 무료참가권을 제공하며 더 많은 투자기회를 가져갈 수 있다.
 
이 대회는 개미투자자들의 단기 트레이딩 능력 향상 및 다양한 투자기법을 적용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참가신청은 배틀 홈페이지(http://battle.tomato.co.kr), 증권통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가능하며, 이토마토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배틀 홈페이지 및 모바일 홈페이지를 참고하길 바란다.
 
 
 
※ 해피어카운트란?
운용 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고, 수익은 100% 출금 가능한 주식계좌
- 주식배틀 대회에서 대회 누적수익률 상위 6%에게 시상
- 이트레이드 증권 계좌 개설 필수(1000만원 주식운용금 지원)
 
※ 프리어카운트란?
- 투자운용금 930만원 원 받아 실거래를 할 수 있는 주식계좌로 70만원은 본인 부담 (이트레이드 증권 계좌 개설 필수)
- 주식배틀 대회에서 상위 25%에게 시상 (해피어카운트 시상자 제외)
- 연습주식 상위 10%에게 시상
  
대회 문의: 02-2128-3888
사이트: http://battle.tomato.co.kr
모바일: http://mbattle.tomato.co.kr
 
<거래량 상위 100종목>
테라리소스, 서희건설, 신일산업, KODEX 레버리지, CU전자, KODEX 인버스, 아남전자, 로케트전기, 이화전기, 세우글로벌, 비츠로시스, 금호종금, 웨이포트, 아미노로직스, 영화금속, 성호전자, 미래산업, 국제디와이, 세진전자, 예당, SDN, KODEX 200, STX, 누리텔레콤, 신성통상, 필코전자, 캠시스, 주연테크, 바른손, SG세계물산, 대신정보통신, 팜스토리, 온세텔레콤, 에이엔피, 카스, 오리엔트바이오, SH에너지화학, 대한전선, 코콤, 라온시큐어, 신원종합개발, 진흥기업, 성문전자, 삼성중공업, SK하이닉스, 뉴인텍, 삼화콘덴서, 루멘스, 한솔홈데코, 이지바이오, 웰크론, 정원엔시스, 스포츠서울, 셀트리온, 팜스코, 대한뉴팜, 엑세스바이오(Reg.S), 캔들미디어, 영진약품, 대우조선해양, 솔고바이오, 태창파로스, 바른손게임즈, KEC, 시노펙스, 대현, KT뮤직, SMEC, 흥아해운, 윌비스, 하이비젼시스템, 솔본, 코리아나, 에스코넥, 현대피앤씨, 삼기오토모티브, 삼화전자, 차바이오앤, 태림포장, 터보테크, 아이테스트, 파인테크닉스, 이-글 벳, 스페코, 시그네틱스, STX팬오션, 삼환기업, 한국전력, 삼진엘앤디, 삼화네트웍스, LG유플러스, 유성티엔에스, 기아차, 뉴보텍, 피에스텍, LG디스플레이, 비아이이엠티, 대영포장, 성우하이텍, 골든나래리츠.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지난 뉴스레터 보기 구독하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