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證, 해외선물옵션 스마트폰 통신료 지원
2013-06-05 09:36:49 2013-06-05 09:39:46
[뉴스토마토 차현정기자] 한국투자증권은 오는 연말까지 7개월 간 해외선물옵션 전용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이프랜드 스마트지(eFriend Smart G)’를 이용해 매월 10계약 이상 거래한 고객에게 매월 2만원의 통신료 지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한국투자증권은 해외선물 125개 종목과 해외옵션 15개 종목을 HTS와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으로 쉽게 거래할 수 있도록 서비스하고 있다.
 
특히 원자재를 수입하는 법인들 뿐만 아니라 외환거래 법인들도 해외선물옵션 거래를 통해 헤지거래가 가능하도록 했다.
 
박태홍 해외투자영업부장은 “HTS와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다양한 해외선물옵션 거래를 편리하게 거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시장상황에 맞는 상품 추가와 시스템 개발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truefriend.com)나 해외선물옵션 전용 24시간 데스크(1577-1282), 고객센터(1544-5000)에 문의하면 된다.
 
한국투자증권은 연말까지 해외선물옵션 전용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eFriend Smart G’를 이용해 매월 10계약 이상 거래한 고객에게 매월 2만원의 통신료 지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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