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준영기자]
기아차(000270)는 29일 서울 압구정 사옥에서 '더 뉴 K5' 고객시승단인 '더 뉴 K5 앰배서더(The New K5 Ambassador) 시승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시승단 45명은 3개 팀으로 나뉘어 다음달 21일까지 1주일 씩 기술·상품성, 디자인, 주행 감성 스토리 텔링 등의 주제로 시승 미션을 수행한다.
기아차는 3주일 간의 시승단 활동이 끝난 후 팀 별로 활동우수자 3명을 선정해 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고객의 눈높이에서 바라본 K5의 매력이 더 다양한 목소리로 많은 고객들께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아차는 지난 29일 서울 압구정 사옥에서 ‘더 뉴 K5' 고객시승단인 '더 뉴 K5 앰배서더(The New K5 Ambassador) 시승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사진제공 = 현대기아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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