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임애신기자]
엠케이전자(033160)는 계열사인 엠케이일렉트론에 170억5300만원 규모의 채무 보증을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16.35% 규모이며, 채무보증기간은 내년 7월1일까지다.
아울러 엠케이전자는 주식 가격 안정을 위해 4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내년 1월1일까지 연장키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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