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준혁 기자)
[인천도원수영장=뉴스토마토 이준혁기자] 2일 오후 5시 '제4회 인천 실내&무도 아시아경기대회'를 기념해 인천시 중구 도원수영장에서 열린 박태환 팬 사인회에서 박태환이 한 팬의 부탁으로 야구공에 사인하며 "야구공 사인은 원래 야구 선수만 해줄 수 있는 것인데"라고 말하며 부끄러운 표정으로 사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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