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사진제공=쇼박스 (주)미디어플렉스)
[뉴스토마토 함상범기자] 연예인 최란, 염정아, 임창정, 이수근이 경기경찰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8일 경기경찰청에 따르면 네 사람은 이날 오전 경기지방경찰청 제2회의실에서 이만희 경기경찰청장으로부터 위촉장을 받았다.
이들은 앞으로 2년간 범죄예방 캠페인 행사 및 홍보 포스터 제작 등에 참여해 경기경찰 홍보대사로 활동한다.
위촉식을 마친 이들은 수원 청명고등학교에서 학생들에게 범죄예방 교육을 한 뒤 학교폭력 근절을 주제로 토크콘서트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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