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샵, '아이리스 스윙호스릴' 판매
2013-07-10 14:43:35 2013-07-10 14:46:40
[뉴스토마토 정헌철기자] GS(078930)샵은 일본 생활용품 기업 ′아이리스 오야마′와 영업제휴를 맺고 첫 상품으로 ′스윙호스릴′을 판매한다고 10일 밝혔다.
 
오는 11일 오후 2시40분부터 방송되는 이 상품은 일본에서 600만 개가 판매된 '아이리스 스윙호스릴'의 최신 상품이다.
 
10m(5만9900원), 20m(6만9900원) 2가지 상품이 준비된다.
 
기존에 크고 무거운 호스릴과 달리 작고 컴팩트한 디자인이 특징이며 U자형으로 특수 설계된 호스보관함 일체형으로 호스를 엉키거나 꼬임 없이 수납할 수 있다.
 
1958년 일본에서 설립된 ‘아이리스 오야마’는 생활용품뿐 아니라 원예, 애견용품, 침장, 생활가전, LED조명 등 토탈 생활용품 1만4000여 가지를 보유하고 있는 글로벌 생활용품 전문기업이다.
 
(사진제공=GS샵)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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