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최준호기자]
네이처셀(007390)은 현저한 시황변동에 대한 한국거래소 조회공시 요구에서 "오는 8월 16일 임시 주주총회 소집을 결의한 바 있으며, 임시주총에서 대표이사가 변경될 가능성이 있다"고 10일 답변했다.
네이처셀은 "아직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으며, 향후 확정되는 시점에서 재공시 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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