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퍼스트룩)
[뉴스토마토 함상범기자] 배우 수애가 도발적인 섹시한 자태를 뽐냈다.
패션매거진 퍼스트룩은 1일 최근 수애와 함께 진행한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화보 속 수애는 평소 청초한 이미지와 달리 도발적인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짙은 스모키 화장을 통해 섹시한 느낌을 전했다.
(사진제공=퍼스트룩)
수애는 영화 '감기'에서 감염내과 전문의이자 싱글맘 인해를 맡았다. 또 그는 KBS2 예능 '1박2일'에 출연해 숨겨왔던 예능감을 뽐내기도 했다.
화보 인터뷰에서 수애는 "재난영화에 처음으로 도전했는데, 팀워크의 중요성을 알게됐다. 배우들과 호흡이 굉장히 좋았고, 현장을 즐길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감기'는 오는 15일 개봉한다.
(사진제공=퍼스트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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