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한진피앤씨 대표이사 횡령·배임설에 조회공시 요구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3-08-12 11:27:58 ㅣ 2013-08-12 11:31:26 [뉴스토마토 김나볏기자] 한국거래소 코스닥 시장본부는 한진피앤씨(061460)에 현 대표이사의 횡령·배임설의 사실 여부와 구체적 내용에 대한 조회공시를 12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이날 오후 18시까지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나볏 테크지식산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장마감후종목뉴스)가스公, 48만톤 천연가스매매계약 체결 (장마감후종목뉴스)가스公, 48만톤 천연가스매매계약 체결 (챠트시그널)거래량 상위: 플레이위드/키이스트/코닉글로리 (전일수급센터)락앤락, 외국인·기관 동반매수 김나볏 뉴스토마토 김나볏입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토마토칼럼)국가 대표 AI에 대한 고민이 필요한 시점 [뉴스토마토프라임] 클라우드와 AI, 그리고 IT 강국 [뉴스토마토프라임] 한국 웹툰 시장은 정말 포화상태일까요? (토마토칼럼)AI목소리의 주인은 누구?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