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세중기자]
KT(030200)는 올레 인터넷과 올레 tv 또는 인터넷과 스마트홈폰 HD mini를 동시에 신규 가입하는 고객에게 소형 히트가전을 최저가로 제공하는 ‘mini-mini Festival’를 11월 말까지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고객들은 LG전자의 꼬망스 미니세탁기, 22인치 미니TV, 로봇청소기, 김치냉장고, 공기청정기 및 광파오븐 등 가전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기존에 진행했던 반값 TV와 PC 이벤트도 신학기를 맞이해 ‘울트라북’을 추가했고, 태블릿과 노트북의 일체형인 ‘탭북’의 가격도 함께 인하했다.
이현석 KT Sales본부장 상무는 “가을철과 신학기를 맞아 고객들이 댁에서 꼭 필요로 하는 인기가전 제품들로 구성하여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올레 인터넷, 올레 tv 및 홈폰 mini와 함께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다양한 인기 아이템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상품가입 및 이벤트 상세내용은 전국 KT지사, 올레매장, 고객센터(국번없이 100번), 올레닷컴(
www.olleh.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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