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스탁론이 나타났다! 연 3.5% 취수 1.5% 연장&중도 0%
2013-09-16 14:18:31 2013-09-16 14:22:11
보통 스탁론은 금리가 낮으면 취급수수료가 높고, 취급수수료가 낮으면 금리가 높다. 때문에 스탁론 상품을 선택하는데 있어 금리와 취급수수료 모두 확인하고 계산해야하는 번거러움이 있다. 또한 스탁론은 보통 6개월에 한번씩 연장을 하기 때문에 연장수수료(0.5%)의 유무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하지만 토마토스탁론이라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최저 연 금리 3.5% 기본이고, 취급수수료 또한 업계최초로 1.5%이며, 연장수수료 및 중도상환수수료도 전혀 없다. 이처럼 금리도 낮고, 취급수수료도 낮고, 연장수수료도 없다.
이것이 다른 스탁론 상품과 비교되는 토마토스탁론 만의 특징이다.
  
▶토마토스탁론이란?
증권사(하나대투증권, 우리투자증권, 키움증권, 한화증권, SK증권, 이트레이드증권, 동부증권, 신한증권 등)와 여신기관(하나캐피탈, 대백저축은행, 동부저축은행, 센트럴저축은행, 한화저축은행, 키움저축은행 등)이 제휴하여 제공하는 주식매입자금대출, 일명 "스탁론"은 증권계좌평가금액 대비 최대 400%까지 주식매수주문이 가능한 온라인대출상품이다.
 
증권사의 신용미수거래의 단점을 최대한 보완상품이다. 미수거래는 레버리지 특징은 있으나, 결제일 기준 이내 상환이 되지 않으면, 미수동결계좌로 분류되어 지속적으로 이용이 불가능하다. 신용거래는 미수거래 보다 레버리지는 낮고, 상대적으로 고금리에 이용기간도 대략 90일정도로 제한되어 있다. 이에 반해 스탁론은 레버리지가 미수, 신용거래보다 높고, 저금리에 이용기간도 최대5년까지 길다. 또한 스탁론은 100% 온라인상품으로 인터넷으로 간편하게, 공인인증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한편, 토마토스탁론 관계자는 “스탁론은 다양한 혜택과 많은 장점을 가진 상품이지만, 스탁론을 이용함에 있어 발생될 수 있는 리스크에 대해 반드시 숙지해야 한다.”고 당부 했다.
 
◆ 인터넷으로 신청하고 실시간으로 주식매입자금 입금
◆ 내 자금의 400% 주식매수, 한 종목 100% 레버리지 투자
◆ 최저 연 금리 3.9%, 업계 최초 취급수수료 1.5%
◆ 증권사 미수금액 실시간 상환처리, 미수동결계좌 신청가능
◆ 마이너스통장식으로 이자비용 절감, 한도 증액 및 추가 대출 가능
◆ KODEX 레버리지, KODEX 인버스 등 증권사 신용불가종목 매수가능(일부 종목 제외)
 
스탁론 비교분석 사이트 : 토마토스타론 바로가기
토마토 스탁론 문의전화 : 1644-0049
 
전일 거래량 상위 100
온세텔레콤, 미디어플렉, TIGER 200, 스포츠서울, 케이디씨, 지엠피, JB금융지주, 대봉엘에스, 와이즈파워, 신우, BS금융지주, 한화케미칼, 서한, 원익IPS, 한솔홈데코, 에스코넥, KT, 에스엠, 후성, SK네트웍스, 대현, 세운메디칼, 우리투자증, 대신정보통, 롯데손해보, 코리안리, 포스코 ICT, 위지트, 중국원양자, 로케트전우, 미코, SG세계물산, 한솔제지, JYP Ent., 대우건설, 서울반도체, 쏠리드, TIGER 레버, 우리기술, 골든나래리, 키스톤글로, 파트론, 텍셀네트컴, 정원엔시스, 우리들제약, 지어소프트, 한국테크놀, 에이스하이, 나노트로닉, 서희건설, 동부제철, 시노펙스, 기산텔레콤, 엔알디, 카프로, 하츠, 로엔케이, 영진인프라, 큐에스아이, 젬백스, 주연테크, 페이퍼코리, 태창파로스, 뉴인텍, 우신시스템, 동방선기, 하이제1호 , 디피씨, 대양금속, 웰크론, 동양시멘트, 심텍, 컴투스, 파미셀, 한화생명, 메리츠종금, KODEX 삼성, 지아이블루, 우리이티아, KT뮤직, 남선알미늄, 솔고바이오, 조일알미늄, 락앤락, KStar 중국, 일진전기, 피앤이솔루, 대원전선, 크루셜텍, 덕산하이메, 제이콘텐트, 캠시스, SBI인베스 , 인프라웨어, 코아크로스, GS, 현대하이스, 에이티넘인, 라이브플렉, 위닉스 
 
· 이 기사는 인포머셜입니다. 인포머셜(Informercial)은 인포메이션(Information)과 커머셜(Commercial)의 합성어로 스폰서가 제공하는 정보로 꾸며진 상업성 콘텐트입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지난 뉴스레터 보기 구독하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