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강진규기자] 한국은행이 금융시장의 원활한 자금흐름을 지원하기 위해 1조5000억원 규모의 환매조건부채권(RP)을 매입하기로 했다.
5일 한은은 "6일 14일물 RP 1조5000억원을 매입하기로 했고, 이 가운데 은행채와 일부 특수채의 총매입한도는 낙찰금액의 80%"라고 밝혔다.
최저입찰금리는 2.5%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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