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영통지점 자산관리세미나 개최
2013-10-17 09:40:20 2013-10-17 09:43:51
[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미래에셋증권은 17일 경기도 수원시 영통지점에서 자산관리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한상춘 미래에셋증권 리서치센터 부사장이 강사로 나서 '글로벌 경제 이슈와 투자트렌드 분석'을 주제로 최근 경제의 주요 이슈와 시장 트렌드를 분석하고 향후 주식시장의 흐름을 전망한다. 특히 출구전략 추진 연기와 관련된 10대 주요 쟁점을 중심으로 살펴본다.
 
한섭 미래에셋증권 영통지점장은 "미국의 연방부채한도 증액 합의안 발표로 정치적 불확실성은 줄었지만 양적완화 축소에 따른 여러 쟁점들이 남아있다"며 "이번 세미나는 향후 불확실성이 해소되는 과정에서 글로벌 증시흐름을 미리 살펴볼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세미나에 관심있는 투자자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미래에셋증권 영통지점(031-205-0900)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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