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효정기자] ING생명은 21일 출시 40일만에 무배당 ‘ING 든든암보험’ 가입건수 총 1만건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ING 든든암보험’은 보험료 인상에 대한 부담 없이 처음 보험료 그대로 납입하는 비갱신형 암보험으로, 고액암의 경우 최고 1억원까지 보장한다.
ING생명은 든든암보험 1만 건 돌파를 기념해 암에 대한 올바른 상식을 습득하고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암 상식 OX퀴즈’를 오는 11월10일까지 ING생명 웹진(withing.inglife.co.kr/bucket_tree)에서 진행한다.
퀴즈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매주 200명에게 무료 기프티콘을 전달하며, 해당 이벤트를 스크랩할 때마다 1000원씩 적립해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기부할 예정이다.
이구현 ING생명 상품개발부 이사는 “소액암부터 중대암까지 든든하게 보장한다는 점과 암에 대한 진단금과 입원비까지 보장하는 혜택 때문에 인기를 얻은 것 같다”고 말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