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인현기자] GS건설이 자재비 구매 등 운영 자금을 위해 1000억원 규모의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사채를 발행한다고 11일 공시했다.
납입기일은 오는 12일이며 이자율은 8.5%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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