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강진규기자] 37원이 넘게 급등출발했던 원·달러 환율이 상승폭을 크게 줄여 마감했다.
1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보다 10.6원이 오른 1393.5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40원 가량 급등 출발한 이후 상승폭을 20원 넘게 줄여 1400원 밑에서 마감할 수 있었다.
뉴스토마토 강진규 기자 jin9kang@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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