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차현정기자] 금융투자협회는 11월 셋째주(18~22일) 회사채 발행계획 집계 결과, 케이티렌탈 1000억원을 비롯하여 총 31건, 1조371억원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지난주 대비 20건, 1471억원 늘어난 규모다.
채권종류별로 살펴보면 무보증사채가 2000억원(5건), 자산유동화증권이 8371억원(26건)이고, 자금용도별로는 운영자금(ABS포함)이 1조71억원, 차환자금이 300억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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