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호, 1000억 규모 유상증자 결정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3-12-09 19:11:09 ㅣ 2013-12-09 19:15:11 [뉴스토마토 최병호기자] 삼호(001880)는 기타자금 1000억원을 조달할 목적으로 보통주 1000만주를 제3자배정 유상증자 하기로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우리은행, 국민은행, 하나은행 등 12곳이며 신주 발행가액은 1만원이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최병호 공동체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우리銀, 연 2.85% 금리 정기예금 판매 우리銀, 임원 인사 소폭 단행..부행장 전원 유임 (인사)우리은행 대림산업 "삼호 유상증자 참여 안건, 이사회 상정 예정" 최병호 최병호 기자입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뉴스토마토프라임](이재명 취재기②) 그들이 '진정성'을 강조한 이유는? (토마토칼럼)명태균으로 '끝'이 아니다 [뉴스토마토프라임] (이재명 취재기①) 성남시장이 성남엔 없는 이유는? (토마토칼럼)모두 노력할 '학교 짓는 일'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